세계적인 악습

인도의 사티제도는 비슈뉴 에게시집간 사티여신에게 기원한 것으로 

남편이 죽은 돈많은 과부에게 사티를 강요하여 산채로 불태워지는데 

산채로 화장할때 각종보물을들 치장케하고 화장후 재속에서 많은 보물들을 브라만 승려들이 나눠가질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브라만들에 의해 순사가 장려되었다고 한다. 





























조선의 근성은 냄비와 같다. 



조선인은 모래와 같아서 뭉치면 흩어진다..........라는 말은 모두 일제시대 강제로 세뇌시킨말



일본인이 조선을 지배하는 방법은 대규모 돈을 빌려주는 것이고



(이마저도 대부분의 돈은 수탈하기 위한 도로가설, 친일놈들 토지구입 등에 사용됨)



이를 갚기 위해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으로 위기감을 느낀 조선총독부에서 지어낸말임.



우리는 알고 있슴. 조선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기일때 똘똘 뭉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