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컴프야 모델이 벌써 4년이라네요

373 0 0 2023-07-05 23:00:1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컴프야2023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국내에서 가장 잘나가는 야구겜인걸로 아는데...

거기서 벌써 모델로 뽑힌지 4년째라고 합니다 ㅋㅋ

하긴 인물도 좋아 능력도 출중해... 그럴 자격이 있긴 하죠 ㅋㅋ

바람의 손자라고도 하잖아요 ㅎㅎ

앞으로 계속 잘 나갔으면 좋겠네요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20452
‘SON 즐거웠어! 해체 임박’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승! ‘감독의 간절한 가정 방문’ 애플
23-07-06 13:54
20451
독일을 왜 오니?…뮌헨, 김민재 퇴소일 맞춰 의료진 '급파'→한국서 메디컬→'월클 CB' 모신다 오타쿠
23-07-06 12:19
20450
'나 화났음' 맨유 실세 B.페르난데스, 마운트 합류에 격분한 진짜 이유 가습기
23-07-06 10:45
20449
‘트레블’ 엔리케 감독, PSG와 2년 계약…“공격 축구는 나의 철학” 미니언즈
23-07-06 09:35
20448
'기복덩어리' 대체자는 '월드컵 라이징 스타'...맨유, 중원 교통정리 시작 이영자
23-07-06 05:28
20447
'이강인'이라는 꽃, '마요르카'에서 싹틔워 'PSG'에서 만개한다...'이적료 312억→5년 계약+본인 수령 62억' 홍보도배
23-07-06 02:10
20446
[23-24 여름이적시장] 7월 5일자 ∽ 링크 홍보도배
23-07-06 01:13
VIEW
이정후가 컴프야 모델이 벌써 4년이라네요 가터벨트
23-07-05 23:00
20444
새 안방마님 환영 폭죽 쾅쾅쾅쾅…‘한준수 데뷔포&김도영·나성범 백투백’ KIA, SSG 17대 3 대파 장사꾼
23-07-05 22:33
2044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이슨 마운트 전격 영입...'등번호 No.7, 5+1년 계약' 픽샤워
23-07-05 20:51
20442
'이제 프리미어리거' 황의조, 노팅엄 훈련장서 포착... SON과 함께 EPL 누빈다 원빈해설위원
23-07-05 17:55
20441
런던 팀 아니면 이적 허용…케인 뮌헨행 급물살, 레비와 합의했다 픽도리
23-07-05 16:31
20440
"EPL 재도전" 선언한 황의조, 노팅엄 프리시즌 합류→팀원 상견례 곰비서
23-07-05 15:28
20439
'괴물 될 가능성 있다!' 맨유 새 GK 찾았다 '3000만 파운드 OK' 애플
23-07-05 14:04
20438
"야망이 없다" 팬들 불만 폭발...토트넘, '임대 만료' 랑글레와 재회 가능성↑ 오타쿠
23-07-05 13:19
20437
'-13㎏ 감량' 류현진 드디어 돌아왔다! 첫 실전 'KKKKK' 3이닝 1실점, 현지 매체도 "힘찬 발걸음" 아이언맨
23-07-05 10:33
20436
첼시·리버풀 대신 맨유 선택한 이유 "5년간 지켜본 감독 덕분에" 픽샤워
23-07-05 06:00
20435
황의조, 노팅엄 프리시즌 훈련장서 포착…바이크 훈련도 앗살라
23-07-05 03:59
20434
케인 사가 새로운 국면 맞이...뮌헨 전설까지 나선다 "문제는 토트넘이 원하는 것 아무도 몰라" 닥터최
23-07-05 02:30
20433
약속의 땅' 국민타자가 먼저 웃었다…'김재환 연장 결승포' 두산, '포항 승률 0.690' 삼성 잡고 3연승&5할 회복 찌끄레기
23-07-05 00:54
20432
'담장 직격 적시타+그림같은 홈 슬라이딩' 김혜성이 끝냈다, 박건우 빠진 NC에 8-4 승 치타
23-07-04 23:12
20431
PSG-마요르카, 이적료 310억 완전 합의→이강인 '62억 잭팟'..."몇 시간 내 사인" 뉴스보이
23-07-04 22:18
20430
"제라드, EPL에서 다시는 감독 못할 것!"…'돈 보고 선택' 맹비난 간빠이
23-07-04 21:34
20429
아쉬움 컸다. 성숙의 시간 필요” 박건우 말소는 태업성 교체 요청 때문이었다 불도저
23-07-04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