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프러포즈.mp4

242 0 0 2023-07-08 23:3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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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iktok.com/@adayamilavila


한 노신사가 숙녀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키스를 나눕니다.

그런 다음에 반지를 꺼내 그녀에게 건네고요.

차분히 바닥에 앉아 종이를 꺼내 글을 읽기 시작하는데요.

우리가 만난 지 60년이 되었지..

이어 노신사는 숙녀의 손을 잡고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을 사랑해.

내 남은 인생을 당신에게 증명하고 싶어.

나와 결혼해 줄래?

감동한 듯 연신 눈물을 훔치는 여성.

숙녀의 대답은 예스입니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호하는 할아버지의 표정이 압권인데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주변 이들의 축하를 받는 두 사람.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 이 커플의 정체는 고교 동창인 토마스와 낸시로

두 사람은 사귄 지 56년이 됐지만, 10년 전에 헤어지고요.

다시 재회한 지는 20일이 됐다고 해요.

무려 60년의 세월 끝에, 청혼에 성공한 건데

이후 두 사람은 "낸시가 청혼을 받아줬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어요.

플로리다주의 한 공항에서 촬영된 노신사 토마스와 청혼 영상은

2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요.

36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본 것 중 최고의 프러포즈다"

"60년을 기다렸다니 놀랍다"

"이 커플 때문에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른다"

"500만 명의 네티즌들이 결혼식에 초대돼야 한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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