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를 너무 싫어하는 감독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마지막 액션 씬
























무장단체와 경찰 들끼리 고담시 광장에서 백병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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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천명쯤 단역들로 백병전 장면 촬영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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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비행기 습격 장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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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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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에서 촬영한 것이 아닌
























 스턴트맨들이 실제 상공에서 촬영했다.
























영화 인셉션에 나오는 회전 복도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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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제작해서 1분에 8회전 씩 360도 돌고있는 세트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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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직접 몸 굴려가면서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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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에서  경찰차랑 출동하는 씬에서는

























 실제로 




람보르기니




를 박살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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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랑 배트맨  도로 추격 장면 당시
























 대형 트레일러가 뒤집히는 장면을 위해 
























와이어로 트레일러를 정말로 위아래로 뒤집어 버렸고

























다크 나이트




에서  




조커




가 연필을 없애는 마술을 보여준다고 
























책상 위의 연필에 스턴트맨을 내리꽂는 장면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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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의 연필은 CG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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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란은 CG로 처리할 수 있었지만, 
























 실제 연필을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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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에 닿는 순간 오른손으로 치우는 방식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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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건물을 진짜로 날려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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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경기장 폭발 장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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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미식축구장 경기장을 직접 갈아 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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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의 기관차씬도
























실제 18m 모형을 이용해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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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항상 타고다니는 전용 차 배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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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행 가능 하게 
























자동차 회사에게 직접 주문제작 요청
























​베트맨 타고다니는 항공무기  더배트도
























실제로 모형을 제작
























인터스텔라 옥수수밭 장면은
























조연출들은 CG를 요구했지만
























CG거부하고 황무지에 직접 자신이 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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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에서 나오는 대규모 영국군 병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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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병사모형 합판들고 촬영


























테넷





에서는 실제 중고 




보잉 747




을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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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격납고 사이즈 세트를 제작해 그대로 들이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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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CG을 극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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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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