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근 화제인 헬스장

 




chocoZAP이라는 헬스장

 

22년 7월에 개점하자마자 딱 1년만에 회원수 55만명 헬스장 수는 600개가 넘어갈정도로 인기를 끄는중 


 


사진을 보기에는 일반적인 바벨 덤벨과 같은 프리웨이트 장비는 없고 

전부다 머신류의 장비가 대부분 

그리고 샤워실도 없다고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도대체 왜?

 

 

 

 

 

1. 싸고 언제나 사용가능


 












헬스장 자체 컨셉이 무인편의점과 같은 무인 헬스장으로 




24시간 365일 쉬는날없이 그냥 QR코드 찍고들어가면 아무때나 사용가능한방식

 

가격은 한달에 3200엔

 

 

2.어느 지점이라도 그냥 사용가능













집가까운곳이나 사람없는곳 골라서 원하는곳에서 잠깐 운동할수있음




 

만약에 출장가서 뭐 할거없다 애매하다 싶으면 거기 근처의 다른 점포에서 QR코드 찍고 들어가서 

원하는시간에 걍 운동가능

 

 

 

3. 복장자유












헬스장 컨셉자체가 자유로운복장, 뭐 신발같은거 제한없이 (무인헬스장이니까)




 

운동 시작할때의 스트레스를 극한으로 줄여서 헬스장에 대한 난이도를 확 낮춤

 

여기 회원들 평균 통계보면 1일당 운동시간이 30분이래. 

 


회사 점심시간에 살짝나와서 30분 머신땡기다 들어가는사람도있고, 집가기전에 살짝 스트레칭만 하거나 한다는듯
















셀프 빨래방 같은 개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