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사태 언급한 SM엔터 이사회 의장

SM엔터 이사회 의장인 김규식 변호사가 언급




요약




1. 매출액에 비례해서 위약벌이 나오니 타격이 적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산이다




손해배상은 별도로 그간 투자 비용의 대부분이 인정될 것




안성일과 5050 멤버들은 배상해야 한다







2. 이번 사태를 통해 （계약서상） 위약벌 조항이 수정될 수 있다




투자금의 n배라는 식







3. 안성일과 피프티피프티는 귀책사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사정만 보면 도저히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다




거액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될 것이고




멤버들은 정신 차리고 돌아올 거다







4. 안성일은 회복 가능할지 매우 의문이나

전홍준 대표는 천사라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동종업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오는거 보면


재들은 이민아님 국내어서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