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참가자들이 생각했을 한국과 실제의 한국

잼버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착한 설명



3줄요약



1. 잼버리는 4년마다 세계적으로 열리는 청소년 스카우트 축제이다.


2. 43,000명이 한국에 방문하였으나


잠자리는 군대 텐트 + 진흙 땅 자갈 땅 + 바가지요금 + 이름없는가수 공연 + 80년대 수준 이동식 화장실 + 다 보이는 샤워장 + 폭염으로 부상자로 개 망함


3. 마지막으로 잼버리 1인당 참가비 5800달러.


우리나라 3000억원의 예산 사용. 하지만 실제로는 500억도 못한 수준의 퀄리티







+ 추가로, 식사의 퀄리티는


흰쌀밥 + 두부


편의점에서 판매한 상한 달걀


... 그만알아보자


곰팡이 핀 컨테이너에서 식사 했다.







+추가로 갯벌 대충 메꿔서 벌레가 득실득실


물차서 텐트 땅에 고정 못하고 파레트 위에 펼침


온열질화 열사병 500여명 k팝공연탓


주변이 뻘이라 독점 출장편의점 성수기 가격


그늘막 설치하려고 군부대 투입













그냥 너들 잘하는 술처먹고, 우기고, 거짓말 하고, 압색하고, 탬버린치고.. 이런거나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