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 섬에 도착후 휘발유가 부족해서 주유소 찾고 있는데 뒤에서 차가 따라오면서 상향등으로 신호줌. 유튜브 시청자라고 함.
마이크 끄라고 하고 얼굴 비추지 말라고 함.
선박에 넣는 휘발유를 넣어준다고함;;
알고보니 자객이었음.
이미 다른 신안 섬에서 조지고 다녀서 소문이 다 퍼진상태
제보 들어온 문자.. 위에 저 번호는 놀랍게도..
비금면 복지행정팀 공무원 번호;; 주민한테 전체문자 날림;;
영상 업로드 하니까 신안군 사이트에서 번호 삭제됨;
섬에서 돌아다니는 내내 경찰이 주변 얼쩡거리고 경찰서 찾아가도 못들어오게함..
이래도 염전노예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