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었던 닐 미샬로프가 68년~69년 1년간 안양 미 8군 병기대대 복무하면서 안양과 용산 미 8군 사령부를 오가며 찍었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 우리나라 사진작가 사진들은 대부분 흑백이었던것 같은데 칼라로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
주한미군이었던 닐 미샬로프가 68년~69년 1년간 안양 미 8군 병기대대 복무하면서 안양과 용산 미 8군 사령부를 오가며 찍었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 우리나라 사진작가 사진들은 대부분 흑백이었던것 같은데 칼라로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