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왼쪽), 이다영(오른쪽) / 연합
학폭 논란으로 국내 코트를 떠났던 배구선수 이다영(볼레로 르 카네)이 팀 동료였던 김연경 (흥국생명)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경 에게 자신이 보낸 장문의 메시지와 답변받은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이 게시물을 볼 수는 없으나,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무서운 선배'에게 밤 12시 장문의 톡 보낸 이다영… 김연경은 딱 두 마디로 답했다 (msn.com)
이거 올려서 지한테 좋은게 있나...?ㅋㅋㅋㅋㅋㅋ 참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249800
|
|
개인적으로 역체감 심했던 자동차 옵션 3선 |
![]() |
23-08-19 06:26 |
249799
|
|
일본이 만약 1주일 일찍 항복했다면 한미일 모두의 승리인 이유 |
![]() |
23-08-19 06:22 |
249798
|
|
담배꽁초로 만들어진 참새 둥지를 조사했더니 |
![]() |
23-08-19 06:20 |
249797
|
|
테이블축구 고인물.mp4 |
![]() |
23-08-19 06:20 |
249796
|
|
낡고 더러운 나무통으로 치즈를 만들어 팔다 딱걸린 수녀님 |
![]() |
23-08-19 05:36 |
249795
|
|
내가 한국에 대해 완전 기이하게 생각하는 게 하나 있어 |
![]() |
23-08-19 05:26 |
249794
|
|
왜 비싼 값을 주고 높은 곳에 사는 걸까 |
![]() |
23-08-19 05:24 |
249793
|
|
믿음의 노가다 공사현장 |
![]() |
23-08-19 05:22 |
249792
|
|
다보탑을 본 아주머니 반응 |
![]() |
23-08-19 05:20 |
249791
|
|
카톡을 안쓰는 연예인 |
![]() |
23-08-19 03:44 |
249790
|
|
팬이 3명 생겼는데 직업이 전부 영화감독인 경우 |
![]() |
23-08-19 01:56 |
249789
|
|
짱깨에게 짱깨가. |
![]() |
23-08-19 01:48 |
249788
|
|
청소 아줌마들 비상 상황. |
![]() |
23-08-19 01:36 |
249787
|
|
결말이 궁금한 독특한 술자리 모임.jpg |
![]() |
23-08-19 01:02 |
249786
|
|
알아두면 좋은 꿀팁.jpg |
![]() |
23-08-19 00:16 |
249785
|
|
텐트형 모기장이 위험한 이유? |
![]() |
23-08-18 23:46 |
VIEW
|
|
'무서운선배'밤12시 장문톡 보낸 이다영, 김연경 딱 두 마디 답 |
![]() |
23-08-18 23:36 |
249783
|
|
스포츠 중계 볼려고 70인치 티비 산 남자의 최후 |
![]() |
23-08-18 23:34 |
249782
|
|
이강인의 첫키스.gif |
![]() |
23-08-18 22:28 |
249781
|
|
교회에서 받은 샌드위치의 반전 |
![]() |
23-08-18 22:06 |
249780
|
|
연예계 아재개그 최고 마스터 |
![]() |
23-08-18 21:56 |
249779
|
|
너 알바 짤리겠다.mp4 |
![]() |
23-08-18 21:44 |
249778
|
|
고독한 미식가 박실장편 |
![]() |
23-08-18 21:42 |
249777
|
|
니가 왜 거기서 나와~.mp4 |
![]() |
23-08-18 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