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교수가 관동대학살이 특이한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737























그전부터 이미 많이 학살하고 있었기 때문









와타나베 교수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이전부터 
조선인이



 ‘지배계급인 일본인의 말을 듣지 않는



건방진 노예’라고 생각했고
















자신들이 가혹하게 대하는 만큼 언제든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두려워 했음





1894년 청일전쟁을 빙자한 동학군 학살

1904년 러일전쟁을 빙자한 의병 학살

1918년 적백내전 참전을 빙자한 독립군 학살

1919년 3.1운동 학살





이렇게 거의 30년을 이어져내려온 
학살 행렬이


민간 차원까지 내려왔을 뿐이라는 것
























램지어 교수 등

일뽕들은 당시 일제측 자료를 기반으로

일제는 조선인을 유화적으로 대했고





간토대지진으로 ‘집단적 정신이상’으로

일본인들이 조선인을 죽이는

불행한 사건이 터졌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