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하려는 심리학 교수가 한 말 "나 심리학 교수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84 0 0 2023-08-26 06: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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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머 - 투신하려는 심리학 교수가 한 말 "나 심리학 교수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dmitory.com)


본인만의 범인 등을 대하는 법이 있다면서

꺼낸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 여성 강력반장님)




동료 형사의 말을 듣고

해답을 꺼낸 박미옥 형사님



"심리학 교수였다면서? 그러면-"



"많이 아시는 분답게-"



그러고 아무 말 없이 서 있어라








실제로 저 상황에서 저렇게 대처하셨다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침착하고 훌륭한 대처법인 것 같아서 들고왔어
저번에 무례한 기자에게 대처하던 일화도 그렇고
상황에 따라 침착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것 같아서 대단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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