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몽골제국의 후예 대영제국에 대해 알아보자~

                                
	        	역사 이래 전세계를 쑤시고 다닌 두 나라가 있었으니, 

하나는 몽골제국이고, 다른 하나는 대영제국이다.





















몽골제국...





그렇다. 땅이

너무 넓어져서 제국이 갈기갈기 찢어졌는데

여처저차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본인이 몽골제국의 후신이랍시고 그 이후에 나타난것이 바로












티무르제국이다






자칭 칸의 후예라며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티무르제국도 멸망하고 여차저차해서 

티무르제국 출신이 세운 제국이












이 무굴제국이다.






무굴제국은 후일 인도제국이 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인도제국이고

대영제국은 인도제국의 황제이기 때문에 제국이 된것이다 ㄷㄷ.












즉 따지고보면 이놈들이 몽골제국의 “대칸” 이라는 클레임을 가진것이다.










물론 저새끼들 외에도

















주원장에게 털린 이후의 북원이








고대로 흡수되어 이렇게 청나라가 되었다.






사실 아편전쟁은 몽골제국의 후계자 들이 벌인 내전...?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다.





전통적으로 유럽에서 제국이 되려면 “로마”와의 연관성이 필요한데, 
















억지로 연관성을 만들어낸 신성로마제국, 즉 독일 제국의 카이저가 있고













동로마의 여차저차 연관성을 만들어낸 러시아 제국의 짜르가 있다.













그런거 다씹고 “나! 프랑스인의 황제!” 선언한 나폴레옹이 정말 특이한 놈인것.






아무튼 영국놈들 제국의 기원은 로마가 아니라 “몽골”에 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