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 키드라고 찾으면 2002 월드컵 앞두고 한국에서 대충 만든 아케이드 게임이나 나옴
헌데 이것보다 훨씬 먼저 나온 게임이 있었음
사커 키드 1993
영국에 있던 크리살리스 소프트웨어라고 1987년 세워져 10년 정도 운영하다가 사라진 듣보잡 업체에서 만들었음
게임이야 여럿 만들었지만 한국에 정발된 게 고작 이 게임 하나일듯
아미가 컴퓨터 게임 고급판인 CD 32 용 영상(아미가나 한국 발매된 MS 도스 판은 그냥 월드컵 트로피를
외계인이 강탈해간 정지영상을 보여주는 건데) CD 32나 3DO는 애니메이션 처리됨. 엔딩이나 여러 영상도 마찬가지
그런데? 우리가 보기에는 키드라고 하기에는 나이 든 아저씨 얼굴인데;;
정작 게임에서 좀 아이같이 나옴... 축구공이 무기라는 아케이드 게임인데 평가는 그냥 좋게보면 평작.
노스탤지어 크리틱은 3do판 리뷰하고 악평을 쏟아냈지만.
한국에도 분명히 정발되어 용산 전자상가에서 팔던 거 보던 기억이 남
1994년 12월 게임챔프 지에서.
저 영국판 표지는 한국 정발판 게임 상자에 그대로 쓰였다.
그런데, 왜 이 게임을 이야기하냐면 미국과 일본 표지판 차이때문에....
미국에서 오션에서 컨버젼하여 IBM-PC 발매했는데 저런 표지로 발매되었다
그러면? 일본은?
피구왕 통키 닮은 그림체인데 아니나 다르랴, 그거 맞다. 피구왕 통키 원작자인 코시타 테츠히로가
그림을 그렸던 게임 이미지(닌텐도 게임기용)
표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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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게임 내용은 전혀 달라지지 않은 위에 아미가 게임 그대로이다...
다만 게임 시작 영상만은 달라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