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청소년 남학생들이 많이 따라했던 것.mp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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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 - 정전자 

God of Gamblers, 賭神, 1989


개봉 1989.12.23

장르 액션

국가 홍콩


감독 : 왕정

주연 : 주윤발

조연 : 유덕화, 오맹달, 왕조현, 장민














도성 

All For The Winner, 賭聖, 1990


장르 코미디

국가 홍콩

러닝타임 100분



감독 : 원규

주연 : 주성치

조연 : 오맹달, 장민



예전, 80, 90년대에 홍콩 영화가 아시아 여러나라와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며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에

도박을 소재로 한 영화도 큰 인기를 얻었었는데


그중에서, 주윤발 주연의 도신과 주성치 주연의 도성, 그리고, 유덕화 주연의 지존무상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그당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다 


그리고, 이러한 도박 영화들은 그 시절, 여성 관객들보다는 남성 관객들의 시선을 많이 잡아 끌었는데

특히, 남자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었다


그중에서, 영화 속 주윤발과 주성치, 유덕화가 펼치는 고난도의 카드 묘기와 심리전을 이용한 상대방의 카드패 읽기 등은

평소에, 게임과 놀이를 좋아하는 그 당시 남자 청소년들의 마음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그래서인지, 그당시 홍콩 도박 영화들은 이런 요소들이 남성들에게 먹히면서 남성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따라하게 만드는 심리까지 충동질했는데

이때문에 그당시 국내에선 청소년 남학생과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트럼프 카드 게임이 한동안 크게 인기를 끌며 유행한적이 있었다

  

한 예로, 얼마만큼의 인기가 있었느냐면, 90년대 초, 도신과 도성, 지존무상이 한창 인기를 끌던 그 시절 

학교 앞 문구점과 시내 중심가의 대형 백화점에 마련된 트럼프 카드가 

한때, 품절이 되거나 수량이 모자라기까지했을 정도였다

  

또한, 영화 도신에서 주윤발이 초콜렛만 먹으면 카드 실력이 순식간에 급상승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에도 많은 남성들은 이것조차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너도 나도 초콜렛을 사먹는통에 동네 슈퍼마켓이나 대형 마트에 초콜렛이 부족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었다

  

이는 마치 과거, 80년대 초 일본의 전설적인 여자 아이돌인 마츠다 세이코가

TV방송에 탬버린을 들고나오자 동네 문구점에 탬버린이 부족했다는 일화와

90년대 중반 슈퍼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아무로 나미애가 특정 브랜드의 옷과 말장화를 신고 나오자

그 브랜드의 제품이 모두 동이 났다는 경우들과 같다고 할수있는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연예인을 동경하고 좋아하는 대중적 심리가 밑바탕이 된 일화들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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