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강원도 배낭여행을 하고 있었어요.
밤이 되자 한 여관에 머물게 됐습니다.
방을 잡고 누우려 하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와선
"총각, 불러줄까"
청년은 아가씨를 불러달라는 말로 이해하곤
"아니요. 됐습니다"
한 시간이 지났을까요.
주인아주머니가 다시 문을 조금 열곤
"총각, 불러줄까"
청년은 괜찮다고 말하고 잠을 이어자다
이튿날 얼어죽고 말았어요.
경찰이 오고 소방대도 왔지만
전혀 외부의 손상이 없고 반항한 흔적도 없었습니다.
주인아줌마왈 불어 줄까? 하니까
괜찮다는 그말이 진술의 전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