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신체조건의 축구선수들.jpg

116 0 0 2024-01-18 06:4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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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루이스는 단신 (103cm)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신장 70cm의 최성용 때문에 최단신 선수로 남지는 못했다.







여담이지만 마티유 발부에나도 130cm의 단신으로 유명하다
아무래도 신장은 축구 실력하고 큰 관계는 없는 듯







울산 현대미포조선의 최영남은 목이 180도 돌아가는 유연성이 있었다.
2008년, 최영남은 안성남(10번)의 활약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안성남의 유니폼을 거꾸로 입고 목을 돌리는 셀레브레이션을 한 적이 있다.







세리에 A에서 오래 활약했던 빈스 그렐라는 178cm의 긴 팔로 유명했다.
놀랍게도 경기 중에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한다.






플라멩구의 호나우지뉴는 팔이 4개인 선수로 유명했다.
호나우지뉴는 뛰어난 축구 실력만큼 침대에서도 굉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와 동침한 여성들은 모두 호나우지뉴가 동시에 5군데의 성감대를 자극할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마티유 발부에나와 조세프 소우자는 원래 샴 쌍둥이 축구선수였다.
이 둘은 함께 페네르바체에서 뛰다가, 분리수술을 받은 뒤 각자의 축구인생을 살기 시작했다.
소우자는 이후 알 아흘리를 거쳐 베식타스로 이적했고, 
발부에나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카림 벤제마를 필두로 한 괴롭힘마저 이겨내며 
두 형제는 각자의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네나드 스레치코비치는 팔 하나가 없는 장애가 있는 선수였다.
스레치코비치는 이런 장애를 극복하고 세르비아 1부리그에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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