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하려고 무작정 밖에 나간 모태솔로의 용기

아무 여자나 보이는대로 들이댐.





여자 SNS에 계속 DM 보내거나 여자측 지인들 다 보게 만나달라고 글 도배하고, 택시나 대중교통 타고 따라가기를 넘어 심지어 '비행기'까지 따라 타고, 집앞까지 번호 달라 따라가서 문앞에서 ‘p시간 죽치고있거나, 미행해서 알바나 회사 위치 알아내 거기까지 가서 하루종일 말뚝 박는 등,





자기딴에는 노력이라고 열심히 저 짓을 많은 여자들에게 함.





결국 못참은 여자들이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 하겠다는 통첩 받고 우울해져서 하소연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