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3기 뜬다!’ 포체티노 대체자로 급부상…맨유 복귀 계획까지 철회

102 0 0 2024-02-08 23:11:2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첼시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 3기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8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복귀 계획을 철회하고 첼시 복귀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세계 최고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 03/04시즌 포르투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시대를 이어갔다.

수많은 우승 경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무리뉴 감독은 통산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유로파리그 우승 1회,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세리에A우승 2회, 라리가 우승 1회를 거머쥐었다.

도전은 이탈리아에서 AS로마에서 계속됐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21년 로마의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21/22시즌에는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뚜렷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동행이 장기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로마는 지난달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8승 5무 7패에 그친 리그 성적과 코파 이탈리아 탈락은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이 가운데 맨유 복귀설이 급부상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못마친 임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무리뉴 감독은 맨유 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은 급변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3번째 첼시 부임을 목표로 삼으면서 맨유 복귀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첼시는 무리뉴 감독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04년부터 2007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첼시를 2번이나 맡아 모두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의 복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첼시는 올시즌 리그에서 23경기를 치른 현재 9승 4무 10패로 승점 31점 획득에 그치며 11위에 머물고 있는 실정.

포체티노 감독의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하다. ‘팀토크’는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 내에서 냉정한 평가를 받고 있다. 첼시는 이미 잠재적인 대체자 후보 명단을 작성했다”라고 전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2444
추신수보다 1살 많은데 KIA 감독이라니…이범호 파격선택, 그런데 파격이 아니다? 치타
24-02-13 23:12
22443
'클린스만 평가'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15일 개최…클린스만 미국서 '원격 참석' 떨어진원숭이
24-02-13 21:55
22442
위디-로슨 펄펄 난’ DB, SK에 4라운드 패배 설욕하며 매직넘버 ‘9’ 픽도리
24-02-13 20:52
22441
이범호 KIA 신임 감독 "강팀 맡은 건 영광이고 행운…우승 보탬 되겠다" 정해인
24-02-13 19:33
22440
이런 드라마가 또 있나...감독 경질→꼴찌로 16강 진출→좀비 축구→우승+암 투병 극복까지! 6시내고환
24-02-13 06:05
22439
우리 SON 월드클래스 맞아! 모두가 알아" 손흥민, 포스테코글루-매디슨 이어 웨일스 초신성까지 칭찬 세례 해적
24-02-13 04:01
22438
이거 진짠가?' 독일 광고 출연한 클롭...그런데 우리가 알던 리버풀 감독이 아니다 호랑이
24-02-13 01:56
22437
완전이적 조항 없으면 NO"…토트넘 원하지만, 포스테코글루 조건 달았다 가츠동
24-02-13 00:13
22436
정몽규 회장, 내일 축구협회 임원회의 불참 통보…“내부에서도 원성” 장그래
24-02-12 22:42
22435
뒷심으로 일궈낸 승리’ 하나원큐, 4위 고지전서 신한은행 제압 애플
24-02-12 21:33
22434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열고 아시안컵 평가…클린스만 거취 어떻게 될까 순대국
24-02-12 20:03
22433
벨링엄 쓰러졌다? 발목 염좌 'OUT'→레알, UCL 16강 앞두고 '초비상' 해적
24-02-12 07:23
22432
'사카 멀티골' 아스널, 웨스트햄에 6-0 완승→맨시티와 승점, 득실차 동일 이영자
24-02-12 04:12
22431
‘캡틴 SON이 돌아왔다!’ 교체출전 손흥민, 결승골 만들며 리그 6호 도움 폭발...토트넘 2-1 대역전승 홍보도배
24-02-11 06:47
22430
“쏘니 설마 이 정도 일 줄은…” 토트넘 감독도 깜짝 놀란 손흥민 상태 장사꾼
24-02-11 00:59
22429
한때 1억원의 사나이였는데...'벤치 신세' 전락→"예전 모습 되찾기를" 순대국
24-02-10 20:41
22428
'탈락 충격에도' 손흥민, 복귀하자마자 훈련 참가→감독 "놀랍지 않다. SON이니까" 원빈해설위원
24-02-10 07:57
22427
"블루 카드? 이제 ATM은 6명만 뛰려나?" 레알 레전드 MF의 조롱 픽도리
24-02-10 05:56
22426
'이제 SON에게 주장 완장 반납' 로메로, 경고-퇴장 받지 않았던 앞선 3경기의 성숙함 계속 유지해야 한다 질주머신
24-02-10 04:13
22425
'858억' 아시아 최고 몸값 데려오려고 경쟁…무려 맨시티·레알이 나선다 해골
24-02-09 20:16
22424
손케 듀오는 잊어라! 이제는 사케 듀오!...32골 합작→유럽 5대 리그 최다 곰비서
24-02-09 06:42
22423
린가드의 FC 서울 입단에 英 매체, "K리그 밟은 몇 안 되는 영국인...맨유 시절과 비교도 안 되는 연봉" 대서특필 손예진
24-02-09 03:39
VIEW
‘무리뉴 3기 뜬다!’ 포체티노 대체자로 급부상…맨유 복귀 계획까지 철회 오타쿠
24-02-08 23:11
22421
'이강인이랑 계속 뛰겠는데?' 음바페, 선 넘은 요구로 레알행 무산 위기...입단 보너스만 '1700억 이상' 원해 손나은
24-02-08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