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넷플 1위 드라마 '아이 러브 유'
사랑을 포기하고 살았던 일본인 여주에게
채종협이 저 얼굴로 쉴새없이 미친듯이 플러팅 함.
특이한건 채종협이 한국말을 할때 자막을 일부러 안달아줘서
한국말 모르는 시청자들도 여주처럼 '뭔소리지?'하고 여주가 받는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시청률 1위... 말 안통해도 잘생기면 그만인건지 뭔지 모르겠다만
한국 남자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선입견은 올해도 계속 쌓여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