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넘어왔다"며 25년 된 옆집 나무 반으로 '싹둑' 잘라버린 노부부

54 0 0 2024-02-21 16:4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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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어느 부부가 이웃집 나무가 자신의 마당으로 넘어와 피해를 본다며 정확히 반으로 잘라버렸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 등 외신에 따르면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주에 사는 바라트 미스티리(Bharat Mistry, 56)는 나무 한 그루 때문에 이웃과 크게 다퉜다.

 

미스트리는 정원 가장자리에 25년 째 전나무를 키우고 있다. 나무는 4.8m에 달했고, 급기야 반절이 옆집 마당으로 넘어갔다.

 

 

 

 

전원 주택살면 이걸로 민폐다 텃세다 싸움 많이 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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