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오마주한 영화 속 장면들 TOP 15 (수정중)

15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 셀린 시아마)





<에토레 티토 ㅡ 넓은 지평선>





























































14위 포레스트 검프 (1994, 로버트 저메키스)





<앤드루 와이어스 ㅡ 크리스티나의 세계>





























































13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조지 밀러)





<살바도르 달리 ㅡ 코끼리>






                


                

                


                



                

                









































12위 미드소마 (2019, 아리 에스터)




<애니 스위너튼 ㅡ 바칸테의 수장









                


                

                


                



                

                





















































11위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2004, 피터 웨버)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ㅡ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10위 셔터 아일랜드 (2010, 마틴 스코세이지)





<구스타브 클림트 ㅡ 키스>


                


                

                


                



                

                













































9위 트루먼 쇼 (1998, 피터 위어)





<르네 마그리트 ㅡ 달빛 아래의 건축>


                


                

                


                



                

                













































8위 장고 언체인드 (2012, 쿠엔틴 타란티노)





<토머스 게인즈버러 ㅡ 파란옷을 입은 소년>





















































7위 에이리언 3 (1992, 데이비드 핀처)





<렉스 휘슬러 ㅡ 해골 옆에 있는 소녀의 머리>


                


                

                


                



                

                



































6위 솔라리스 (1972,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렘브란트 ㅡ 돌아온 탕자>
























































5위 멜랑콜리아 (2011, 라스 폰 트리에)





<존 에버렛 밀레이 ㅡ 오필리아>


                


                

                


                



                

                















































4위 제 5원소 (1997, 뤽 베송)





<프리다 칼로 ㅡ 부러진 기둥>



























































3위 포제션 (1981, 안드레이 줄랍스키)





<단테 로세티 ㅡ 파란 실크 드레스>

























































2위 캬바레 (1972, 밥 포시)





<오토 딕스 ㅡ 저널리스트 실비아 폰 하르덴의 초상>







































































1위 카게무샤 (1980, 구로사와 아키라)





<가츠시카 호쿠사이 ㅡ 요시노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