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최고의 악마.. 곽창식

층간소음때문에 윗집살던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반려견을 살해한 곽창식





시신들은 토막내서 냉장고에 보관하려다. 아들의 다리 두토막이 너무커 냉장고에 넣질못하자. 





아들의 대퇴부를 수육으로 삶아서 경비와 아파트 경로당의 선물이라며 돌림. 곽창식은 단지내에서 착한청년이라고 칭찬을받음





이런 착한청년 곽창식도 꼬투리가 잡히게되는데.





내장 처리하려고 푹 고왔는데. 대장이 터지는바람에 안에있는 똥 한바가지가 밑에 가라앉아버림





결국 이것또한 경비실 그리고 경로당에 돌렸는데





대장을 먹던 할머니가 이상을 감지하고 정육점가서 보여주니





사장이 까무라치고 경찰에 신고하여 곽창식을 검거했으나





중국으로 송환된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