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민희진 따라 하이브 공개저격: "우리 표절하지마"

[사진은 올린 진짜 의도는 혜인 본인만이 알겠지만, 이와 별개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는 따로 봐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었지만 해당 글이 민희진 대표를 아일릿을 겨냥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 만큼, ‘뉴진스 엄마’와 ‘뉴진스’는 결코 따로 떨어뜨려서 보기 어렵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이제 민희진 프로듀서와 운명공동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