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한양대 로고 사건

기존 한양대 로고













한양대출신의 김윤식씨가 학교 단대 깃발에 사용할 디자인을 착안하던중 나온 아이디어로, 디시인사이드 한양대 갤러리에 제작한 로고를 올리자 반응이 너무 좋아 한양대 디자인센터에 연락을 했고 결국 한양대 디자인센터와 김윤석씨의 합작으로 지금의 한양대 로고가 탄생하게 됨


























결국 해당 로고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한양대 공식 마크로 채택되어 제작자는 장학금도 받음



















이를 기점으로 각 대학에서 상징 로고 만드는게 유행했는데 광운대 말, 인하대 용 같은게 나왔지만 한양대 만큼의 퀄리티는 나오지 못했고




















경희대 꽃게만이 

사람들 기억속에 웃음벨로 남으며 사건은 종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