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55분짜리 영상을 보고 [자필]

확실히 CCTV나 화장실 건 그리고 스팸사건은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메신저를 보고 공지사항으로 띄운건 확실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근데 이게 단순히 페미가 문제라고만 하는 게 지금 여론인데요





페미년들이 개인적으로 뭔 헛소리를 하던간에 공개적인 장소나

상대방에게 직접 언급하지 않는 이상

메신저자체를 훔쳐봤다는 게 문제입니다

한마디로 메신저의 내용자체가 중요하지가 않다는 거죠





그런데 이토에서는 민희진때 보여줬던 객관성은 어디가고

페미에 매몰되서 객관적인 부분 보다는 "페미가 무조건 잘 못이야"만 외치는 것 보면





민희진도 카톡내용 중에 페미한테 당한 게 있으면 여론이 반전 되었겠다는 생각입니다





거기다 영상 중에 반려견 레오에 쓸데없이 긴 감성팔이 부분도 이해안 갔지만

더 황당한건 급여도 기본급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9760원을 줬다는 것도

완전 코메디였습니다

(하루만 일했어도 그보단 훨씬 많이 나왔을듯)





결국에 나중에 퇴직금까지 다 줬죠







그리고 개밥그릇 핥아 먹으라고 한 이야기에 대한 해명은 아예 안했더군요





이런 객관적인 잘 못됨은 무시하고 오로지 페미에 매몰된 모습을 보니

이토는 정말 선동하기 쉽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저는 이런 선동 안당하려고 영상 올라왔다는 소식보고

55분짜리 영상을 본 후 여론을 보니 황당하더군요

그냥 온통 페미얘기뿐입니다





민희진때 보여줬던 객관성은 어디가고 광기 뿐이더군요

페미는 잘 못 된 것은 맞지만 객관적으로 사안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