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 이후
눈 뜨자마자 스트레칭하고 몸무게 재는 게 일상됐다는 박나래
전에 입던 옷들 다 커져서 정리해서 지인들 나눠주거나 기부한다고 함
벌써 3번째 비우는 중이래
원래는 이거 다 끼니마다 하나씩 먹었는데
방송에 공유하려고 한꺼번에 많이 만든 느낌이었음
먹다가 남김
다 먹고 한남동에 쇼핑하러 감
맞는 옷이 온라인에만 팔아서 맨날 온라인에서만 사다가
오프라인에서 시도해보고 싶어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