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이상 모르겠네요
이제 한동안 인터넷을 떠나서 현생을 살려고 해요
지난 2주동안 같이 공분하고...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몰두했는데
왜인지 상실감이 너무 크네요
결국 이렇게 또 묻혀질건가봐요
뭐.. 사적제재는 현대사회에서 옳은 행동이 아닌란걸 알지만
조금은 정의감에 기대했나봐요
어디서 가해자들이 승리했다는 이런 워딩을 쓰는것도 보기 싫고...
제가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표현이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https://www.newscribe.kr/news/articleView.html?idxno=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