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시간 일 시키고 일당 1만원 준 영국 최대 부호···징역 4년6개월
- 가사노동자에게 일당 1만원으로 장시간 노동을 지시하는 등 노동 착취 혐의를 받는 영국 억만장자 가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형사법원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부호로 꼽히는 프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3874?sid=104 가사노동자에게 일당 1만원으로 장시간 노동을 지시하는 등 노동 착취 혐의를 받는 영국 억만장자 가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