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읽씹’ 사건이 파워게임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음

-‚‹/한동훈 갈등이 사실 김건희/한동훈 갈등에서 비롯한듯. 

-골때리는건 김건희 문자 읽씹이 국민의 힘 당대표 선출과정애서 이슈가 되고 있음. 

-누군가의 어설픈 정치질이 국민의 힘을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있음. 

-김건희야 똑똑하다기 보다는 영악한 인간이라서 어설픈 정치질을 할거 같긴 한데 명색이 집권여당의 리더십 선출이 이런 바보같은 싸움으로 엉망진창이 되고 있음. 

-한동훈은 꽤 자세를 낮추고 있는데 이런건 좀 영리한 처신인듯. 

-아무튼 국민의 힘 상황이 너무 수준낮아서 걱정이 됨. 정책이나 가치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읽씹 논쟁 꼬라지를 보면 이 사람들 뭔가 씌었나 싶음. 

-유머임. 지독한 블랙유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