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간판 걸고 짝퉁 팔다니"…성수동 팝업 첫날 '망신살'

172 0 0 2024-07-10 15:50: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김유정 간판 걸고 짝퉁 팔다니"…성수동 팝업 첫날 '망신살'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 네이트 뉴스 (nate.com)


"韓 시장 공략" 성수 팝업 냈지만
하루 만에 거둬들인 쉬인

 

중국의 패스트패션(SPA) 기업 쉬인이 서울 성수동에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을 열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지만, 쉬인을 둘러싼 '짝퉁(가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팝업 첫날 해외 브랜드 디자인을 베낀 상품이 판매되며 문제가 되자, 쉬인은 하루만에 해당 상품을 매장에서 철수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쉬인은 이달 8~14일 팝업스토어 '스타일 인 쉬인'을 운영한다. 국내 1위 패션플랫폼인 무신사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 매장이 즐비한 성수동을 첫 팝업 장소로 낙점했다.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쉬인 관계자는 "오픈 첫날 폭우에도 1000명이 넘게 방문했다"며 "오후에는 입구 앞에 대기줄이 만들어졌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2개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이지웨어, 미스가이디드, 데이지 등 쉬인의 서브브랜드 상품들로 채워졌다. 데이지는 한국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된 브랜드다. 상품은 대부분 1~2만원대로 타 브랜드 대비 가격이 훨씬 저렴했다. 5000~6000원대의 티셔츠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가장 비싼 축에 드는 건 5만5000원짜리 재킷이었다.

 

'초저가'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키워나간다는 게 쉬인의 전략이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업계에서는 쉬인이 한국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리려면 '저질', '짝퉁'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게 우선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 성수동 팝업에서도 폴로·키르시 등 다른 브랜드가 연상되는 로고와 디자인이 적용된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됐다. 쉬인 관계자는 "논란을 인지하고 문제가 되는 상품을 매장에서 뺐다"고 말했다.



2022년 12월 한국 법인을 설립한 쉬인은 올해부터 한국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최근 국내 패션회사들과 접촉하며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도 알려졌다. 지난 4월 한국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한 데 이어 브랜드 데이지의 모델로 배우 김유정을 기용한 것도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쉬인은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즉각적으로 반영해 상품을 만들어내는 게 특징이다. 다품종 소량생산을 한 뒤 시장 반응에 따라 추가 생산 여부를 결정한다. 이 같은 방식으로 앞서 진출한 미국·유럽에서는 이미 글로벌 SPA 브랜드인 H&M, 자라(ZARA) 등을 제칠 만큼 성장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
501269
N 애플에서 무려 50년째 출근 중인 직원.twt 아이언맨
26-07-21 17:47
501268
N 자꾸만 고려장 고려장 이딴 말 아직도 하는데 말이지. 극혐
26-07-21 17:45
501267
N 변호사 시험 중...휴대폰 걸리자, 영장 가져와라. 로스쿨생 가습기
26-07-21 17:10
501266
N 중국의 놀라운 구두광고 해골
26-07-21 16:42
501265
N 국내에서 가장 잔인한 예능 가습기
26-07-21 16:35
501264
N 남자관리 7개이상 상위 10프로 아이언맨
26-07-21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