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에 녹턴을 첨으로 접한게 클라우디오 아라우 연주라서, 아무래도 애착이 가는 앨범이네요..
가장 여유로우면서 다정다감한 연주에 속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쇼팽 많이 안듣는데, 간만에 다시 복습 좀 해야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