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린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대통령, 과학자, 경찰관, 소방관 등등 자기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 요즘 어린이들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려서 그런지 현실에 빨리 순응하고 꿈도 희망도 없어진 것 같아서 씁쓸하면서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