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라이벌들.

사실 언론에서 띄워 아사다 마오나 겨우 라이벌급이지



다른 선수들은 감히 라이벌이라고 할 수도 없죠.



그 중 소트니코바는 레전드급임이고요.



금메달 결정되자 심판에게 달려가 포옹.



결국 그 이후에는 제대로 된 실력 못 보이고요.



사실 소트니코바가 금메달 딴 것이 아니라



푸틴이 여자 피겨 금메달을 딴 것이지요.











2021년 조사한거라는데 정확한 건 아니니



최소 3살 또는 한 두살 더 붙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