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포 원vs 리버스 댄스배틀

2002년에 전북 

전주시

에서 창단한 비보잉 단체 "라스트포원"(대표 

조성국

)은 지역 로컬팀 최초로 2005년 비보잉 월드컵 <

Battle of the Year

> 세계대회 우승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항상 열정적인 마인드, 팀워크, 독창적인 움직임을 지향하는 팀이다.



2006년엔 국내 최초로 가야금과 비보잉을 접목한(캐논 변주곡) 퍼포먼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비보잉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였다. 현재 전문예술법인단체로서 공연기획과 교육사업으로 활발히 활동












vs




















리버스 크루(Rivers Crew)

는 1997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힙합

 크루다. 

비보잉

, 

DJ

, 

랩

, 

그래피티

 등 거의 모든 힙합의 요소들을 다루며 그 중 비보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리버스 크루의 비보잉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미국 정통 비보잉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다는 점이다. Musicality를 강조하는 리버스크루의 비보잉 철학은 다른 비보잉 크루들이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냈고, 덕분에 리버스크루는 창단 이후로 지금까지 비보잉 씬뿐만 아니라 다른 스트릿댄스 씬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피플크루 - 오성훈















이토에 비보이 분들 계셔서 한번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