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작에서 왜 그런 캐릭터가 있고 그러한 대사와 개그를 치나 했더니..
그래서 그런지 이번 데엔울 에서 전작에서 느끼지던게 하나도 못느낀 이유를 알게 해주네요..
전작들에는 꼰대 캐릭터들이 있어서 데드폴과 티키타카를 하며 선을 오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줬는데
이번 데엔울 에는 그런 꼰데캐릭터가 없이 그냥 인생포기한 패배자가 데드폴의 개그와 선을 넘는 개그에 반응을 안해주니까
그냥 쓸데없는 개그로 남아버린거였네요..
암튼 영상을 한번 보시면 어째서 데앤울이 전작들에서 느끼던 재미를 못느꼈나 알게되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320617
|
|
인법 그림자 삽입술 | 음바페 | 24-08-13 14:34 |
320616
|
|
자전거의 달인 | 음바페 | 24-08-13 14:32 |
320615
|
|
끝내주는 핑구 전시회를 다녀온 사람 | 원빈해설위원 | 24-08-13 14:28 |
320614
|
|
이탈리아의 골칫거리 푸른 꽃게 근황 | 와꾸대장봉준 | 24-08-13 14:04 |
320613
|
|
정형돈이 강혜원 섭외하는 방법.mp4 | 픽도리 | 24-08-13 14:02 |
320612
|
|
와탕카 (만화) | 애플 | 24-08-13 13:54 |
320611
|
|
자세히 보면 이해됨 | 원빈해설위원 | 24-08-13 13:52 |
320610
|
|
모아둔 돈 하나도 없는데 결혼 가능할까요? | 이영자 | 24-08-13 13:46 |
320609
|
|
당신은 당신의 장례식장에서 어떤 노래가 나오길 원하나요? | 떨어진원숭이 | 24-08-13 13:44 |
320608
|
|
당구장에서 우라레지 돌리는 처자 사이즈 | 해적 | 24-08-13 13:42 |
320607
|
|
회사에서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들 | 해적 | 24-08-13 13:38 |
320606
|
|
폭염으로 뒤틀린 선로를 식히고 있는 대 일본제국 | 정해인 | 24-08-13 13:34 |
320605
|
|
어느 국제커플의 제주도 여행.jpg | 오타쿠 | 24-08-13 13:28 |
320604
|
|
주술회전 덕에 면접 합격한 사람.jpg | 음바페 | 24-08-13 13:26 |
320603
|
|
열도의 여중생 성적확대범.jpg | 가습기 | 24-08-13 13:24 |
320602
|
|
의미가 기가막힌 팔순 기념 케이크 | 와꾸대장봉준 | 24-08-13 13:22 |
320601
|
|
이거 좀 탐나네 | 홍보도배 | 24-08-13 13:14 |
320600
|
|
여기 새벽에 혼자갈수있는 용자? [혐오] | 철구 | 24-08-13 13:12 |
320599
|
|
서울 사람들은 무슨 뜻인지 절대 유추 못 한다는 부산 사투리.............. | 철구 | 24-08-13 13:08 |
320598
|
|
아는사람만아는 비행기 꿀팁 | 이영자 | 24-08-13 13:02 |
320597
|
|
짐승들이 길을 건널때 | 떨어진원숭이 | 24-08-13 13:00 |
320596
|
|
김혜윤 진짜 그대로 컸다 | 손예진 | 24-08-13 12:50 |
320595
|
|
입짧은햇님 인스타에 댓글 단 문세윤 | 타짜신정환 | 24-08-13 12:28 |
VIEW
|
|
데드폴 속에 담긴 포스트 모더니즘.. | 타짜신정환 | 24-08-13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