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식 발매한 SONY의 대작 게임 콩코드

멸망....





뭐 이유는 다양합니다만 

오버워치 비롯해서 하이퍼 FPS의 널리고 널린 아류작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많고요

일단 부분 과금제도 아니고

유료 패키지 게임이라 돈내고 해야 하는 게임인데요

















이런 것들이 주인공이에요.







우리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현실을 초월한 가상에 대한 투영감이 참 중요한 이유 중 하나에요.

저런 캐릭터로는 좀... 몰입을 하기 너무 어렵죠. 아니 애초에 손이 안가게 되는 ;;;


캐릭터 설정들도 아예 대놓고 논바이너리 우기는거 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구할 히어로들이 죄다 PC에 철저히 입각한 LGBT 들이니 할 맛이 나면 그게 더 웃기는거죠.





그래서 선공개인 얼리 억세스 1개월 했는데 처참하게 패망했고

오늘이 정식 발매인데 ㅋㅋㅋ

아무튼 그렇습니다. 





눈 정화하는 엉덩이 짤 하나 보고 끝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