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

245 0 0 2024-10-04 00:3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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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의 제주시 산지항

1890년에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시 산지항의 풍경.


물질 끝내고 나오는 해녀 = 해녀들이 물질 작업을 모두 마치고 각자가

 채취한 해산물을 뭍으로 끌어올려 져 나르고 있다.


물질 나가는 수백명의 해녀들 = ‘소중의’를 입은 수백여명의 해녀들이 태왁을 껴안고

 짙푸른 바다로 물질을 나가고 있다.


1930년대 제주 해녀 = 1930년대 해녀들이 물질을 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가고 있다.


일제 강점기 서귀포항과 한라산

일제 강점기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귀포항과 한라산.


마소 돌보는 제주 소녀 = 1920년-1930년대 사진으로 추정되는 마소를 돌보는 제주 소녀.


제주의 돛단배 = 1970년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포구 앞의 돛단배.


제주의 포구 축조 공사 =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에서 포구를 축조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여자들도 등어리에 돌을 지고 나르고 있다.


1960년대 제주의 어선 진수식 = 1968년 4월경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청구권 자금에 의한 어선 건조 진수식’이 열렸다.


방목장에서 집으로 가는 조랑말=1969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한 주민이 방목자에

풀어 놓았던 조랑말을 몰고 집으로 가고 있다.


오줌허벅 진 아낙네 = 1970년대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서 오줌허벅을 진 아낙네들이

수백년  된 팽나무 아래로 난 길을 걸어가고 있다. 오줌은 밭에 거름 대용으로 뿌렸다.


폭우로 무너진 제주의 돌다리 =  1927년 초 폭우로 무너져 내린 홍예교. 홍예교는 암무지개와

수무지개를 뜻하는 말로 이 사진은 일본인 쓰루가와 씨가 촬영한 것이다.


천지연에 서식하는 무태장어  = 1960년대 초 천지연에 서식하는 무태장어를 잡은 모습.


제주의 옛 오일장 = 1967년 7월 제주시 서문시장 남쪽에 위치했던 오일장의 모습.


제주의 마을길 넓히는 새마을운동 = 1970년대 새마을운동으로 옛 남제주군 지역에서

주민들이 마을안길을 정비하고 있다.


도로 확장으로 헐리는 초가 = 제주시 관덕정과 서문로터리를 잇는 서문로 확장 공사를

위해 도로변에 있던  초가들이 헐리고 있다.


도로포장과 전화사업 준공식 = 1975년 1월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와 성읍리를 잇는 도로포장과 전화사업 준공식을 갖는 모습.


제주 추자교 준공 = 1972년 11월 상추자와 하추자들 잇는 추자교가 준공됐다.

이전에는 배를 이용해 상.하추자도로  이동해야만 했다.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가지 = 제주 관광엽서를 만들기 위해 서울에서  온 

사진작가가 촬용한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가지.


제주 외화벌이 꿩 사냥 = 1960년대 제주에서 열린 국제수렵대회에 참가한 일본 관광객들이

총을 들고 제주의 산간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수렵대회는 한때 외화벌이의 중요한 수단이었다.


연자방아 돌리는 아버지와 아들  =제주에서 말을 이용해 아버지와 아들이 연자방아 돌리고 있는모습.


1950년대 제주시 산지천 빨래 풍경 = 1950년대 제주시 산지천에서 빨래하는 광경.

과거 산지천은 제주시민의 젖줄이자 빨래터, 목욕탕이었다.


1920년대 초 제주시 산지천 하류 = 1920년대 초 제주시 산지천 하류의 풍경.

사진에 보이는 둥그런 무지개 다리(홍문)는 조선 선조 32년(1599년) 건립된 뒤

폭우 등으로 몇차례 무너져 순조 31년(1831년)에 마지막으로 중수됐으나

 1927년 8월의 태풍으로 붕괴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망건 겯는 제주 소녀들 =  가르마를 반듯하게 탄 제주 소녀들이 담벼락 앞 멍석에 앉아 망건은 겯고 있다.


제주 서귀포 고래공장 풍경 = 1920-1930년대 제주 서귀포 앞바다의 풍경.

1950년대까지 있었던 고래가공공장이 보인다.


우도의 넓미역 말리기 = 섬 속의 섬 우도의 잔디밭에서    






출처 - 다음카페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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