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역대 악당들

182 0 0 2024-10-05 21:5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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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악당들을
전투가 벌어지는 시점을 기준으로 나열 했습니다.

쿠오빠이
드래곤볼에 최초로 등장하는 악당입니다.
또한 드래곤볼에서 최초의 살인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저 기둥을 뽑아서 날아가는 장면은 쿠오빠이의 강함을
표현하기에 충분했습니

천진반
부모 중 한 명이 외계인이라는 설정의 천진반입니다.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부분이 그렇듯
천진반도 최초 등장 시에는 악역이었습니다.

천하제일무술대회에서 야무치 다리를 부러뜨려서 자신의 악의을 증명하죠;;

피콜로 (Senior)
천진반을 쓰러뜨리고 천하제일무술대회
우승을 차지한 손오공을 가지고 놉니다 -_-
피콜로의 등장과 함께 드래곤볼은 
지구적 스케일로 점프하는데요.

피콜로의 목표가 세계 멸망이었기 때문입니다;;

피콜로 (마쥬니어)
긴 시간을 손오공 일행으로 지내와서인지
이젠 악당이라는 이미지가 전혀 없는 피콜로입니다.
하지만, 천하제일무술대회에서 

손오공과 대결하던 피콜로는 정말 지구를 날려버릴거 같았죠.

라데츠
손오공의 친형이지만 존재감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라데츠 등장 이후 드래곤볼의 스케일은
우주적  규모로 확장됩니다.
특히 스카우터를 소개했다는 것만으로도
라데츠의 존재감은 큽니다.



베지터와 네퍼
네퍼가 저렇게 강하면, 베지터는 얼마나 강한거야?
베지터와 손오공이 직접 대결하기 전까지
저 의문이 저를 사로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이언인, 혹성 베지터, 나메크별, 손오공의 출생 등

과거 이야기와 함께 드래곤볼 시즌 2가 시작됩니다.

기뉴 특전대
베지터를 약꼴로 보이게 만들면서 등장한
기뉴 특전대입니다.
기뉴 대장을 제외한 나머지 대원들은
저 포즈처럼 유치한 행동을 보여주지만,

개성 있는 기술들이 볼만 했습니다.

프리더
드래곤볼에 변신 개념을 도입한 프리더입니다.
변신 캐릭터는 원숭이로 변신하는 사이언이나
프리더 일당 중 하나인 자봉 등이 소개됐었지만,
프리더의 변신은 차원도 다르고,
복잡하기도 합니다 -_-
특히 전사형 나메크인 네일에게
자신의 전투력을 소개하는 저 장면은

드래곤볼 독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죠.

프리더 변신 1단계
전투력 100만 이상인 프리더 변신
2단계 상태입니다.
죽음을 극복한 후 더 강해진 베지터와
분노 버프를 받은 손오반이 맞서보지만

역부족이네요

프리더 변신 2단계
괴물 같은 모습과 압도적인 파워, 스피드로

저승에서 힘들게 부활한 피콜로를 난감하게 만듭니다.

프리더 변신 3단계
3단계는 또 파워 1%부터 100%인
풀파워로 나누어집니다.
초사인언으로 변신하는 손오공의 각성을
이끌어내는게 바로 이 프리더 변신 3단계입니다.
"크리링이 죽었단 말이냐?"

이 대사도 프리더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더 아빠
기본 상태도 변신 1단계라
그다지 강해보이지 않았는데,
역시나 등장과 동시에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19호와 20호
인간을 바탕으로 개조한 인조인간 19호와 20호입니다.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인상적이지도 않습니다.
시즌 3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 정도?
우측에 있는 20호는 레드 리본군의 과학자이면서,

인조인간 시리즈의 (자칭)아버지인 겔로 박사입니다.

(좌측부터) 16호 17호 18호
16호는 인간 바탕이 아닌 순수한 로봇이고,
17호와 18호는 이란성 쌍둥이입니다.

18호는 크리링과 엮이면서 이후에도 꾸준히 등장합니다.

셀 1단계
등장해서 한 일이라곤 인간의 생체 에너지를
흡수하고 도망다닌 것 밖에 없는 셀 1단계입니다.
인간의 생체 에너지를 대량으로 흡수한
셀 1단계는 '슈퍼 나메크 전사' 피콜로나 17호 보다는 세고

순수한 로봇인 16호와 비슷한 수준의 전투력입니다.

셀 변신 2단계
2단계로 변신해 기분 좋은 것도 잠시,

초사이언을 초월한 베지터에게 신나게 두둘겨 맞다 퇴장

셀 완전체
겔로 박사가 시작하고 인공지능 컴퓨터가
완성한 셀 완전체는 강합니다.
완전체 셀의 새끼들이 초사인언을
초월한 베지터나 트랭크스와 맞먹을 정도였으니까요.
분노한 손오반에게 패하지만,

손오공의 완전한 죽음을 이끌냅니다.

데브라
'마계의 왕' 데브라의 전투력은
프리더를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수준이고,
저 침을 맞은 사람은 돌로 변해 버립니다.
마인 부우의 등장과 동시에 마인 부우의

강함을 소개하기 위한 재료로 소모됩니다.

마도사 바비디
마인 부우를 창조한 비비디의 자식입니다.
 (성별은 모르겠습니다)
사악하기 보다는 좀 우스꽝스러운 악당입니다.

부우를 도발하다 부우에게 최후를 맞이합니다.

마인 부우
마인 부우는 드래곤볼 끝판왕답게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첫 등장 시의 부우는  비비디/바비디 부자가
쉽게 다루기 위해 여러 계왕신을
흡수한 상태입니다. 
마인 부우를 통해 합체 개념이 소개됩니다.


마인 부우 / 미스터 부우
마인 부우는 미스터 사탄을 만나면서
내면에 잠자고 있던 선한 계왕신의 감성이 깨어납니다.
그 결과 마인 부우는 선한 부우인 '미스터 부우'와

전투력의 대부분을 가져 간 마인 부우로 분리됩니다.

마인 부우 (재합체)
악한 부우가 '미스터 부우'를 흡수하면서
탄생한 재합체 마인 부우입니다.
전투력은 퓨전 합체한 오천크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마인 부우 + 오천크스 합체
손오반의 등장은 마인 부우로 하여금
더 강해지고 싶은 욕망에 빠지게 합니다.
결국 기발한 작전으로 오천크스를 흡수하고

손오반과의 전투력 차이를 역전시킵니다

마인 부우 + 오천크스 + 손오반 합체

오천크스를 흡수하면서 이미 적수가
없는 상황인데도 손오반을 다시 흡수합니다.
하지만, 슈퍼 베지트(손오공+베지터의 초사이언인)의
등장으로 모든 흡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마인 부우 (오리지날)
만화책 드래곤볼의 최종 보스입니다. 
(극장판은 새로운 악당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악으로 묘사되며, 지구와 지구인의
원기옥을 맞고 소멸됩니다.
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의 기운이 다 빠졌는지,
최총 보스답지 않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토리야마 아키라(왼쪽)와 토리시마 카즈히코(오른쪽)



1, 2, 3대 편집장들을 본 따서 만든 캐릭터들


토리야마 아키라 [ 鳥山明] 
1955년 4월 5일~2024년3월 1일





출처 - 판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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