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실시간 중동 개난리남 ㄷㄷ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 대원들의 주요 통신 수단 삐삐를 해킹해 폭파시킴 ㄷㄷ





-> 놀랍게도 해킹으로 인한 배터리 폭발같은게 아니고 테러리스트들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삐삐를 통신수단으로 사용한다는걸 깨달은 이스라엘 정보부가, 수십년동안 유통 단계에서부터 아예 이스라엘 시중에 유통되는 삐삐에 모조리 폭탄을 심어온것 ㄷㄷ





뭘 어떻게 했는지 하마스와 헤즈볼라 대원들만 핀포인트로 골라서 정확하게 폭발해서 실시간 부상자 1500명 돌파했고 사망자도 수 십명에 사지 절단자까지 나왔음 ㄷㄷㄷ




























헤즈볼라가 연락용으로 사용하던 삐삐가 폭발해 1200여명의 대원들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레바논 산지, 레바논 베카, 레바논 남부 심지어 시리아에도 사상자가 나왔다


























최소한 레바논 전역에서 수백 명이 부상을 입었고 수십 명이 사망했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병원은 완전히 가득 찼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 된 레바논 보건부장관 발 AP 통신 기사에 따르면 









2750명이 부상당했고 8명이 사망했으며 

200여명이 중상이라고 한다









중상자 중 향후 사망자가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원래 레바논 헤즈볼라는 연락용으로 휴대폰을 썼는데









이스라엘 모사드의 공작(폭발 도청 등)으로 인해 삐삐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삐삐 폭발의 배후도 모사드로 추정되며 삐삐에 폭약이 설치되었다고 함









삐삐가 폭발하며 주로 손에 큰 부상을 입어 향후 전투 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첫 공식 사망자는 레바논 헤즈볼라 국회의원의 아들로 판명되었다









이외에도 수십 명의 헤즈볼라 대원이 이번 폭발로 사망함





































시청주의




























계산하고 있는 노란색 옷 입은 남자가 헤즈볼라 대원으로 추정







메시지를 확인하려 꺼냈다가 이후 폭발한 것을 보아







평범한 일상적 메시지를 먼저 보내고 헤즈볼라 대원이 삐삐를 꺼내 이를 확인할 때 

폭발 신호를 보내서 









살상력을 극대화하려 한 것 같음









21세기 사이버 전쟁은 정말 무섭다...



























출처









군갤



AP 통신



텔레그램 Middle East Spector 채널



텔레그램 Lebanese News and Update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