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 여름"...상암벌 입성한 아이유, 월드투어 여정 마침표 [종합]

178 0 0 2024-10-12 19:38:3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24209


"인생에서 가장 긴 여름"...직접 밝힌 해외투어 마무리 소감


이번 콘서트에서 아이유는 양일 각 5만여 명의 팬 모두에게 방석과 망원경을 역조공하며 남다른 '클래스'를 증명했던 바, 이날 '홀씨'와 '잼잼'으로 화려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아이유는 "앉아 계신 방석 잊지 말고 꼭 가져가 달라. 새로운 선물인 망원경도 준비했다. '더 위닝'에서 콘셉트적인 오브제이기도 하고 멀리서 보시는 분들이 저를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시라고 준비한 선물"이라고 역조공 선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어푸' '삐삐' '오블리비아테'에 이어 '셀레브리티'로 무대를 이어간 아이유는 별 모양 플라잉 장치에 앉아 무대 반대편까지 날아가 팬들을 만났다.

그는 "거리가 멀어서 한 번은 여러분과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와봤다. 이렇게 가까울 줄은 리허설 할 때도 몰랐는데 좋다"라며 "저 멀리서부터 여기 계신 분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하는데 사랑스럽고 에뻤다. 오는 게 여간 간단하지 않다. 한 번 오면 뽕을 뽑고 가야 한다. 한 곡 더 부르고 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블루밍' '라일락' '관객이 될게' '바이 썸머'(미발매곡) '하바나' '너의 의미' '밤편지' '라스트 판타지' '쇼퍼' '비밀' '너랑 나' '러브 윈즈 올'로 무대를 이어갔다.

그는 '관객이 될게' 무대 이후 "여름이 갑자기 끝난 거 같다. 리허설 때까진 여름이었는데 길었던 여름이 가고 반가운 가을의 시작에, 이렇게 날 좋은날 아이유의 콘서트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 관객으로서 저를 바라봐 주시는 눈빛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내가 관객의 입장에서 나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같은 마음을 보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작사를 했다. 저의 관객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회를 전하며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또 아이유는 "이번 투어를 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긴 여름을 보냈다. 서울과 다음 도시였던 요코하마를 제외하고는 더운 도시라 3월부터 쭉 여름을 보냈다. 제가 여름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번 여름이 너무 좋았다. 상암에서 공연하면서 여름이 떠나가줄 줄은 몰랐는데 마침 어제부터 맑은 저녁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청명한 늦여름 밤 월드투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 소회를 덧붙였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쇼였다. '라스트 판타지' 무대와 함께 화려한 드론쇼가 상암벌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본 공연 마지막 곡으로 '러브 윈즈 올'을 선곡한 아이유는 "다음 아이유 콘서트를 보러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힘든 날도 힘내시고 저를 기억해주시길 바란다. 저도 여러분의 아주 오래된 팬이다. 미움이 솟구치는 순간에도 그 끝에는 사랑이 있길 바란다"라는 말로 앙코르 공연을 마무리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4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1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0193
N 소름돋는 미국의 빈부격차 원빈해설위원
26-07-04 02:40
500192
N 홍명보 : 한국 영원히 떠날것 손나은
26-07-03 23:25
500191
N 미안해 한국.jpg 픽샤워
26-07-03 22:30
500190
N '무섭노' 썼다 억까 당하는 중인 아이돌 타짜신정환
26-07-03 21:55
500189
N "학부모단체"라고 호소하는 무리들 해골
26-07-03 21:45
500188
N 남편이 베트남에서 사온 노스페이스 상태.mp4 이영자
26-07-03 21:35
500187
N 부산 180억 전세사기범 판결 결과 이영자
26-07-03 20:35
500186
N 예쁜여자 인생 해골
26-07-03 20:00
500185
N 고대 그리스 지역 최고의 미녀, 헬레나가 끌려가고 있습니다 가습기
26-07-03 19:50
500184
N 목욕탕에서 장애 청소년 가족한테 삥뜯음 가습기
26-07-03 19:20
500183
N 업소녀들 "여성들을 위해 리얼돌 반대한다" 물음표
26-07-03 18:30
500182
N 배재고 동창회, 탄원서 제출 "성장하는 학생들…선처 부탁" 애플
26-07-03 18:10
500181
N 중앙일보 다음 부도 날 언론사 와꾸대장봉준
26-07-03 18:02
500180
N 배재고총동창회 오늘 기자회견 예고.jpg 홍보도배
26-07-03 18:00
500179
N 19호 룩 손예진
26-07-03 17:55
500178
N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미 사전포착해 경고 음바페
26-07-03 17:40
500177
N 김부장 웹툰 작가 일베 논란 크롬
26-07-03 17:30
500176
N 악마제거 한다면서 교인과 성적행위한 여성 목사 체포 와꾸대장봉준
26-07-03 17:15
500175
N 軍상관이 알몸으로 덮쳤다…성추행 피해 여군, 전출부대서 성폭행 아이언맨
26-07-03 16:40
500174
N 중국 아파트 건설현장 대참사 해골
26-07-03 16:30
500173
N 6명이 족발 중 사이즈 하나 시켜놓고 먹는데, 오히려 서비스를 더 줌. 철구
26-07-03 16:26
500172
N 쇠구슬로 굽는 고기집 소주반샷
26-07-03 16:25
500171
N 이만희 병보석 프로젝트 호랑이
26-07-03 16:15
500170
N 로또 240억에 당첨된 남자의 탕진하는 과정. 해적
26-07-0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