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형래 아저씨의 우뢰매 가져와 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인기가 절정이었는데 영화감독하고 망한 후로는 더 이상 TV에서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그래도 제 추억에는 우뢰매가 잊혀지질 않네요. 그냥 밤중에 어제 썼던 극장에서 봤던 영화글이 생각나서 두번째로 봤던 영화 가져와봤습니다. 추억해봅니다.
오늘은 심형래 아저씨의 우뢰매 가져와 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인기가 절정이었는데 영화감독하고 망한 후로는 더 이상 TV에서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그래도 제 추억에는 우뢰매가 잊혀지질 않네요. 그냥 밤중에 어제 썼던 극장에서 봤던
영화글이 생각나서 두번째로 봤던 영화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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