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작업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착용형(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가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로봇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울 전략입니다. 보도에 산업부 강미선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