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인들 중 누군가 한발의 총을 발사했다면, 상황은 바뀌었을 겁니다.
다행이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네요.
국회에서 결의안 채택후 복귀하는 군인들..
반란에 적극가담하지 않아서 진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