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그렇게 열심히 벗어야 관심 끄는데
누군가는 속살 하나 보여주지 않고
한방에 이렇게 관심을 끈다?
이게 불편한 겁니다
누구나 보는 내 가족도 보는 영원히 박제되는
SNS에 열심히 벗으면서
그걸 넘어 어떻게 창의적으로 벗을까 생각하며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데...
벗어서 관심 끄는 행위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결국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반드시 절대적으로
이 행동이 천박하다는 인식이 없을 수 없습니다
아닌 척해도
본인이 인지 못해서
겉으로 마음 속으로 아니라고 부정해도
스스로 천박한 행위를 한다는 인식
그 안에 다 있습니다
그리고 적은 나이 아니잖아요?
영원히 벗어서 관심 받을 수 없다는 것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불편한 겁니다
옷 하나 벗지 않고 추앙받는
비슷한 또래 여자가
한번도 의로운 생각이나 행동, 했을리 만무하며 , 몸뚱이 하나로 이목 끌며
돈벌이하는 사람 수준으로는 안귀령앵커의 용감한 행동이 왜 사람들의 관심과
추앙을 받는지 이해못할 영역이거든요 그사람의 삶속엔 그런게 없기때문이요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당신이라면 목숨 내놓고 저항할 수 있냐고."
반란군 가담자들을 물러났다고 용서하면 안되는 이유
반란군이랑 나라 지키는 군인이랑 구분못하는 대가리 꽃밭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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