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집착하려는 윤 대통령의 필사적인 태도는 북한과의 국지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쟁 기간 권력을 유지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보면서 윤 대통령은 비슷한 정치적 이유로 재임 기간을 연장하려는 유혹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역설했다. https://v.daum.net/v/20241207125457753 https://v.daum.net/v/20241207171156352 젤렌스키 만났을 때 귀띔해준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