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양심이 없었던 이유

1895년부터 러시아는 일본하고 10년동안 조선을 가지고 서로 조선의 지배권을 가지고 대결하닥 러일전쟁으로 양국은 서로 수십만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내고 처참한 전쟁끝에 일본의 승리로 끝났다. 러시아의 위대한 문학가인 톨스토이도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를 비판했다.  참고로 러일전쟁은 충분히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었다. 당시 일본은 러시아와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일본이

러시아에게 러시아가 삼국간섭으로 일본에게 강제로 빼았은 요동반도를 러시아의 소유로 인정해주는것은 물론 만주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전부다 내줄테니 대신 조선에 대한 지배권만이라도 일본이 가질수 있도록 인정해달라고 그럼 서로과 불필요한 전쟁은 피할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러시아는 한반도 남부지역은 몰라도 한반도 전체에 대한 일본의 지배권을 인정할수 없다고 거절한 것이다.





일본: 러시아야, 니들이 우리가 피흘려서 할양받은 요동반도를 강제로 빼았았지만 우리는 그것에 대한 원한을 풀고 니들이 우리에게 강제로 빼았아간 요동반도까지 우리가 너그럽게 포기하고 만주 지역에 대한 이권까지 전부다 러시아 너희들에게 줄테니깐 우리가 제발 조선만이라도 지배권을 행사하게 그냥 인정해줘라.





러시아: 한반도 남부지역에 대한 지배권은 일본 너희가 행사하게 인정해줄수도 있지만 한반도 전체를 너희들에게 넘겨줄수는 없다.

한반도 북부지역은 중립국으로 남겨놓아서 우리 러시아가 러시아의 괴뢰국가로서 지배권을 행사하겠다.









이런 러시아의 제안이 양심없었던 이유가





















당시 러시아 제국의 영토.





이때당시 러시아는 시베리아 지역을 전부다 지배하고 이미 영국에 다음가는 거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고 그때당시 러시아

제국의 영토는 지금 러시아 영토의 1.3 배에 달했다.

거기다가 일본의 제안으로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는 것을 인정해주고 대신 만주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해서 만주를 차지하는 것만으로도 러시아는 자신들이 원하는 부동항을 손에 넣어서 부동항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수 있었다.  

그런데도 그것만으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지 못해서 그렇게나 넓은 영토와 막대한 자원을 가졌는데도 일본이 한반도 하나 먹는것 마저 용납을 못해서 한반도마저 자신들이 지배하기 위해서 러일전쟁이 벌어지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