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
청일전쟁과 러일전쟁때도 사실상 전쟁에 반대했고 본인이 총리였던 청일전쟁때도 전쟁에 소극적이였으나 밑에 참모들이 지금이 바로 청나라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수 있는 최고의 적기라고 이런 기회는 2번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간신히 설득해서 청나라와 전쟁을 하기로 결심하고 결국 청일전쟁에서 압승을 거두고 일본은 그로인해 청나라로부터 막대한 배상금을 뜯어내고 대만을 얻게 되어서 마침내 해외 식민지를 통치하는 제국이 되는 막대한 이득을 거두게 된다.
결국 이토내각은 청일전쟁에서 승리로 인기가 치솟으면서 오랫동안 정권을 유지할수 있었다.
또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해서 사실상 조선을 일본의 식민지나 마찬가지인 일본의 속령 상태로 만드는데도 앞장섰지만 정작 조선을 완전히 일본의 영토로 병합해서 조선을 완전히 일본의 영토 직할령으로 만드는 한일병합에는 섣불리 병합하지 않고 최대한 조선인들의 민심을 얻고 서구열강들의 최대한 눈치를 보면서 병합하자는 신중론을 내세우기도 하였다.
그래서 당시 일본에서 이토는 일본의 극우들에게 소심한 겁쟁이, 평화주의자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한국에서는 을사조약으로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하는데 가장 앞장선 이미지 때문에 제국주의 극우 정치인 취급 받지만 사실상 이토는 중도에 가까운 중도우익이였던 인물. 이토 히로부미 같은 중도우익들이 계속 정권을 잡아야 했지만 불행하게도 그후 일본은 대공황의 여파로 정치감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극우사관에 몰두한 일본 군부들이 장악하면서 이성을 잃고 폭주해서 무리하게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을 개전하면서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고 전쟁으로 양측간에 수많은 사망자만 발생하는 비극이 일어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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