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살면서 소름돋는 순간

7 0 0 2024-12-22 15:4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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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까치가. ㄷㄷㄷ


예전 저희 매장에서 알바하던 친구가 얘기해준 이야기인데, 

어렸을때 여름방학때 집에 남동생이랑 둘만 있던 적이 있었답니다. 둘다 초딩일때인데.

둘이 방안에 있는데 거실을 누가 돌아다니는 소리가 나서 둘이 듣다가 이불 뒤집에 쓰고 덜덜 떨었다고. 

거실 바닥이 장판인데, 여름에 맨발로 장판을 디디며 걸을때 나는 쩍쩍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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