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국무위원 한 번에 다 날리고 법안 자동 발효로 갈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네요.
거부권 행사 자체를 못하는 거네요.
묘수입니다.
지난주에 왜 한덕수 총리를 바로 안날리지?
2순위 3순위 계속 버티면 시간 오래걸리는데?
이런생각이었는데..
힌꺼번에 날리는 수가 있어서 좀더 기다렸던거군요..
실제 이렇게 까지 안 가고 압박의 수단으로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